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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삐약이

뭐든지 쉽게 포기하면 자신을 가두는 것과 같아요. 그러니 희망을 가지고 자신을 가두는 울타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질 수 있어요. 이런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실제 제가 키우고 있는 병아리로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뭐든지 쉽게 포기하면 자신을 가두는
것과 같아요. 그러니 희망을 가지고
자신을 가두는 울타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질 수
있어요. 이런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실제 제가 키우고 있는 병아리로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지금 대학교 재학중인 정소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금 병아리를 키우고 있는데 사실을 바탕으로 동화책을 만들었습니다. 저의 회색 삐약이는 지금 닭이 되었지만, 여전히 저를 따라다니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동화책을 귀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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