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삐약이 뭐든지 쉽게 포기하면 자신을 가두는 것과 같아요. 그러니 희망을 가지고 자신을 가두는 울타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질 수 있어요. 이런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실제 제가 키우고 있는 병아리로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정소영 창의력 1 234 1 0 0 1년전